콘덴서
전해콘덴서, 세라믹 콘덴서, 마일러 콘덴서, 탄탈 콘데서 등..종류가 다양한데
주로 사용되는 것은 전해콘덴서, 마일러 콘덴서, 세라믹 콘덴서이다.
전해콘덴서
아주 적은 양의 전기에너지를 저장하는 일종의 충전건전지인데
교류전기(교류는 가정용전기..초당 수십회 +-극이 바뀜)는 잘 통과하나 직류전기(+-가 항상일정)는 잠깐 통했다가 잘 통하지 않는다.
전기분해를 응용한 콘덴서로서 두장의 알미늄과 금속피막을 이용한다.
두장 중 한장의 표면에 산화피막을 형성시켜 (+)전극으로 하고 전해액을 넣어 만들었기 때문에 보다 더 큰 용량을 얻을 수 있다.
극성을 반대로 끼우면 펑하고 터질수도 있으므로 ( + ),( - )극성에 주의해야 한다.
예를 들면 전해콘덴서를 브레드보드...9V 구멍에..극성에 맞게..1-2초 정도..꽂았다가 빼고서..
테스터기 지침을 직류전류에 맞추어 핀으로 찍어보면 순간적으로 바늘이 솟구쳤다가 다시 떨어지는 것을 확인할 수있다.
극성에 맞추어 발광다이오드를 연결하면 짧은 순간 빛을 내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두개의 다리의 길이가 다른데 긴 다리가 플러스 극이다.
이 극성이 바뀌면 회로가 작동하지 않는다.
핀을 잘라서 길이의 구분이 안간다면 콘덴서 옆에 -표시가 세로로 써 놓은 곳이 음극 즉 마이너스 극이 되겠다.
용량값과 콘덴서가 사용 될 수 있는 전압한계값이 몸체에 바로 쓰여 있다.
세라믹콘덴서
숫자로 찿으면 된다.
아주 적은 양의 전기에너지를 저장하는 일종의 충전건전지인데
교류전기(교류는 가정용전기..초당 수십회 +-극이 바뀜)는 잘 통과하나 직류전기(+-가 항상일정)는 잠깐 통했다가 잘 통하지 않는다.
낮은 주파수보다 높은 주파수를 비교적 잘 통과시켜 준다.
따라서 고주파 회로부에 많이 사용한다.
정전용량이 적은 편이고 극성이나 방향은 없다.
읽기 패럿pF(피코패럿)μF(마이크로패럿)
회로도 기호(마일러, 세라믹 전해콘데서는 사이에 빗금이 있고...+(-)표기가 되어있음)
마일러콘덴서
숫자로 찿으면 된다.
아주 적은 양의 전기에너지를 저장하는 일종의 충전건전지인데
교류전기(교류는 가정용전기..초당 수십회 +-극이 바뀜)는 잘 통과하나 직류전기(+-가 항상일정)는 잠깐 통했다가 잘 통하지 않는다.
높은 주파수보다 낮은 주파수를 비교적 잘 통과시켜 준다.
따라서 저주파 회로부에 많이 사용한다.
폴리에스테르 필름을 유전체로 사용하였기 때문에 절연저항 ,내열성,내한성이 우수하여 소형화의 잇점이 있고 극성이나 방향은 없다.
읽기 패럿pF(피코패럿)μF(마이크로패럿)
회로도 기호(마일러, 세라믹 전해콘데서는 사이에 빗금이 있고...+(-)표기가 되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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