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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드보드 및 전자과학에 대한 자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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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브레드보드 대회준비
작성자 운영자 (ip:)
  • 작성일 2016-06-20 20:5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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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894
평점 0점

경진대회에 나가면 이론과 실기가 있는데

이론은 저항값 읽는 법과 공구에 대한것, 다이오드와 트랜지스터에 대한 것이 반드시 출제되니까

열심히 공부해야 하며 실기는 다음과 같이 하면 됩니다.

브레드보드는 만능기판이긴 하지만 납땜이 필요없고 트랜지스터나 핀 등을  꼽기만 하면 되고
스피커도 달려있는 데다가 전원도 공급을 해 주기에 대회용으로 많이 사용합니다.

대회를 준비하는 학생이 가장 중요한것은 회로도를 볼 줄 알아야 합니다.
회로도를 보고 부품의 종류와 기능을 알아야  브레드 보드에 제대로 배치를 할 수가 있습니다.
배치도가 있으면 어디에 어떤 것을 끼워야 하는지를 일일이 알 수 있지만
배치도를 보고 하면 점수를 잘 못 받고 대회에 따라 배치도를 제공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얼핏 보기에는 평범해보이지만 저항, 콘덴서, 트랜지스터 등등 이런 기호만 나와있어 당황을 하게 됩니다.
부품을 회로도에 보이는 것처럼 알맞은 자리에 꼽기만 하면 되는데 요즘은 납땜이 위험하기때문에 브레드보드를 많이 이용합니다.
그리고 전선 대신 스페이플러스를 사용합니다.


제시되는 작품은 브레드보드와 브레드보드전용 실험KIT입니다.
종류는 전자귀신소리, 거짓말탐지기, 단선경보기, 초인종만들기 등등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가까운 전문매장이나 인테넷을 이용하여 구입하면 되는데 어려우면 선생님께 부탁하여 구입합니다.
경진대회에 츨전하면 회로도와 필요한 부품만 제공되는데 처음으로 접하게 되면 당황하여
망칠 수 있으므로 대회에 출전하기 전에 충분히 여러 제품을 연습하여야 합니다.

납땜 기술은 전혀 필요 없지만 손재주는 조금 필요합니다.


부품을 끼울 때 다리를 얼마만큼 잘라 부품을 얼마만큼 밀착시킬 것인지를 결정해 그대로 하여야 하고
핀(전선과 같은 역할)들도 구부러지지 않게 잘 꽂아야 합니다.

필요한 재료로는 니퍼와 펜치(펜치는 라디오 펜치로 끝이 둥글지 않고 평평하며 끝부분에 톱니가 없는 것이 좋다) 정도만 있으면 되지만

상자를 준비하여 여분의 핀이나 부품 등을 충분히 준비해 가는 것이 좋습니다.
간혹 그곳에서 주는 것이 고장날 수도 있고 또 제공한 회로도에 몇몇 가지를 더욱 추가하여 만들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또 테스터기도 필요한데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정확히 어떤 부품이 고장인지, 제대로 작동을 하는지에 대해서 알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테스터기 사용법과 테스터기로 각 부품의 고장여부를 알아내는 방법 정도는 알고 있어야 합니다.

저항의 색띠를 보고 저항값이 얼마인지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또 회로도에 부품들이 일렬로 배치되어 있더라도 그냥 그렇게 하면 안 될 때도 있는데,
예를 들어 룰렛 같은 경우엔 LED를 원형으로 배치해야 하지만 회로도에는 그냥 쭉 늘어놓았기 때문입니다.
주최측에서 만드는 제품 이름을 고지해 놓았다면 그 제품을 중심으로 충분히 연습을 하고,
브레드보드 길라잡이를 이용하여 공부를 하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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